2026년 1월 7일 오후 8시 30분, 대한민국과 이란이 아시아에서의 축구 정점을 가리기 위해 맞붙습니다. 이번 아시안컵은 아시아 최강 팀을 가리는 중요한 대회일 뿐만 아니라, 오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둔 전초전이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경기는 쿠팡 플레이, SBS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생중계될 예정입니다.
대회 일정과 한국 대표팀의 소식
2026년 새해에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펼쳐지는 이번 AFC U-23 챔피언십은 아시아 축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무대입니다. 이 대회는 올림픽 및 아시안게임 대표팀의 주축이 될 선수들에게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중요한 뿌리가 될 것입니다.
우리 대표팀은 이민성 감독의 지도 아래 조직력과 활동량을 극대화하고, 세심한 전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치열한 준비 과정을 거쳐왔습니다. 대회는 1월 6일 화요일부터 1월 24일 토요일까지 리야드와 제다에서 진행되며, 젊은 선수들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입증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한국은 C조에 속해 이란, 레바논, 우즈베키스탄과 조별리그에서 경기를 치르게 되며, 첫 경기는 1월 7일 수요일 밤 8시 30분에 이란과의 대결로 시작됩니다. 두 번째 경기는 1월 10일 토요일 동일한 시간에 레바논과 진행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3차전 일정
2024년 1월 13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는 우즈베키스탄과의 마지막 3차전 경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U23 아시안컵 중계 방송 시청 방법
이제는 새로운 중계 채널을 통해 경기를 시청해야 합니다. 기존의 tvN SPORTS 대신,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습니다.
온라인이나 모바일로 경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쿠팡플레이(Coupang Play)를 이용하여 실시간으로 경기를 관람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또는 스마트 TV 앱을 통해 쉽게 접속이 가능하여 매우 편리합니다.
TV로 경기를 시청하려면 대한민국 경기는 지상파 SBS에서 생중계로 제공됩니다. 가족과 함께 거실에서 응원하실 경우, SBS 채널에 맞춰놓으시면 좋겠습니다.
한국 대표팀 명단
이번 아시안컵에 출전하는 대한민국의 최종 23인 명단이 확정되었습니다. 대표팀은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며, 포르투갈에서 활약 중인 김용학과 김태원이 포함되었습니다. 또한 K리그에서 뛰고 있는 유망 선수들도 고르게 이름을 올려 강력한 팀 구성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골키퍼로는 김천의 문현호, 포항의 홍성민, 그리고 수원FC의 황재윤이 합류하여 안정적인 수문장을 가꿨습니다.
수비진에는 강원FC의 김도현, 신민하, 조현태를 포함하여 서울의 박성훈, 배현서, 수원삼성의 이건희, 장석환, 수원FC의 이현용 등이 포진해 다채로운 클럽 출신들이 모여 탄탄한 방어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의 전력 분석
공격진에는 광주의 정지훈, 수원FC의 정승배, 부산의 백가온, 대구의 정재상, 그리고 수원삼성의 강성진이 포함되었습니다. 미드필드진에서는 포르투갈 리그에서 활동 중인 김용학과 함께 김천의 이찬욱, 전북의 강상윤, 포항의 김동진, 용인FC의 김한서 등이 발탁되어 다양한 중원 조합이 기대됩니다.
한국-이란 경기의 관전 포인트
두 팀은 전통적으로 강력한 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초반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예고됩니다. 이란은 아시아 무대에서 오랜 시간 피지컬과 수비 안정성으로 명성을 쌓아온 팀입니다. 조직적인 수비라인을 바탕으로 간결한 역습을 전략으로 삼고 있어, 상대팀은 흐름을 빼앗길 경우 즉각적인 위험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를 감안할 때 우리 대표팀은 신속한 전환과 기술적인 패스 플레이를 통해 상대 수비를 흔들겠다는 전술을 세웠습니다.
경기 양상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중앙과 측면 간의 연결입니다. 김용학과 강상윤이 경기를 조율하며 중심을 잡고, 김태원과 강성진은 전방에서 공간을 공략하는 움직임으로 이란의 수비진을 흔들 수 있을지가 중요한 핵심 포인트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시안컵은 단순한 국제 대회를 넘어 한국 축구의 미래를 이끌 새로운 세대가 본격적으로 나서는 출발선입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대표팀의 세대 교체가 이루어지는 시점에서 아시안게임 및 다가올 올림픽을 준비하는 과정의 중추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이란과의 개막전은 첫 경기 그 이상으로, 선수들의 조직력과 전술 적응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