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더 알뜰하게 장보기
전통시장에서 쇼핑할 때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온누리상품권입니다. 이 상품권을 활용하면 5%에서 최대 10%까지 할인받아 장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2026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는 추석 특별할인 기간이 있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할 때 추가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오늘은 이 상품권의 구매 방법과 사용처, 그리고 소득공제까지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온누리상품권의 개요
온누리상품권은 정부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할인 발행하는 상품권입니다. 크게 지류와 디지털 형태로 나뉘며, 2025년 3월부터는 카드형과 모바일형이 디지털온누리 앱으로 통합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더욱 편리하게 상품권을 관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할인율 및 특별할인 기간 안내
일반적인 할인율은 지류 형태는 5%, 디지털 형태는 7%입니다. 예를 들어, 10만 원 어치를 구매하면 지류는 9만 5천 원, 디지털은 9만 3천 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2026년 추석 특별할인 기간인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구매 시, 추가 한도 20만 원에 대해 10% 할인이 적용됩니다. 특별할인 기간 중에는 총 1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니, 기간 초반에 미리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매 한도 및 방법
온누리상품권의 구매 한도는 지류는 월 50만 원, 디지털은 월 100만 원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지류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취급 은행 창구를 방문하여 구매할 수 있으며, 디지털 상품권은 디지털온누리 앱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간편하게 구매하면 됩니다. 디지털 상품권은 충전 후 QR코드나 바코드로 즉시 결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사용처 및 소득공제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 약 12만 5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 연매출 30억 원을 초과하는 점포에서는 사용이 불가합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4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어,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보다 더 유리합니다.
결론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에서의 장보기를 더욱 알뜰하게 만들어주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할인 혜택과 소득공제까지 함께 고려했을 때, 이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추석 특별할인 기간을 잘 활용하면 더욱 알뜰하게 장을 볼 수 있으니,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